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진짜 영화 같은 스토리.
진짜 너무 슬프다..
그걸 전부 다 가지고 왔다고?!!
어우...
인기와 같이 예능감도 더 상승한!
산이 편안하고 좋다는 임기종 씨.
캐스팅 매니저 일 잘 하시네.
바다포도 영상이 벌써 4년 전...?!
울컥한다.
그럼요!
TV 토크쇼서 다루는 주제 '여기' 국한된 점.
본인도 고민 끝에 내린 답!
그때도 전도연은 전도연!
"어머니께 많이 죄송했다"
그는 2008년부터 15년간 필경사로 근무했다.
방심하면 쳐들어갑니다 -맑은 눈의 광인
"반려동물을 내 인생의 3순위 안에 둬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가 바랐던 건, 아내와 이야기할 수 있는 단 1분의 시간이었다.
언젠가 '독립'해야 할 우리 아이